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PX/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bing(빙, 펑진웨이) === [[파일:2018 bing Summer1.png]] 과거 Saint Gaming 소속이며 현재 팀의 미드라이너. Suning의 Knight, Snake의 Guoguo 등과 함께 뉴페이스에 속해서 불안감이 많았으나 데마시아 챔피언십에서는 블라디미르, 탈리야, 아지르라는 메커니즘과 역할수행의 차이가 큰 챔프 3개를 모두 잘 다루는 모습으로 대체적으로 미드라이너들의 챔프폭이 좋지 않은 중국에서 기대해볼만한 유망주로 보인다. 라인전만 괜찮았다면 상대가 중국의 주사위킹 Xiye였기 때문이라 평가절하할 여지도 충분하지만, 단순히 라인전에 몰빵한 솔랭전사가 아니라 로밍이나 한타에서의 활약이 굉장히 출중했다. 그리고 스카웃-구오구오-아이콘-시예라는 롤드컵 4강미드 시예가 제일 만만해보일 정도로 헬인 LPL 서부지구 미드대진 속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팀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쓸려가다 보니 은근히 육각형 미드임에도 페퍼와 함께 굉장히 저평가당하는 편. 당장 같은 팀에도 명문 RNG 출신의 페퍼가 있는데다 다른 팀의 신인급 미드와 비교해봐도 가장 빨리 데뷔해서 대박치고 있는 구오구오나 2부리그부터 주목받던 나이트, 조이라는 확실한 상징픽이 있는 야가오~~그리고 떡상의 난주~~와 비교해서 캐릭터성이 옅은 편이다. 육각형 신인 미드답게 조작이 어려운 아지르, 넓은 시야가 필요한 라이즈 등 뭘 던져줘도 잘하지만 가장 특출나게 잘하는 챔피언은 바로 탈리야. 라인전부터 사이드라인 지원, 뚜벅이로의 한타 포지셔닝 및 바위술사의 벽 활용까지 거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인다. 사실 고난도 챔프인 탈리야를 잘한다는 것 자체가 이 선수의 다재다능함과 상당히 높은 클래스를 보여주지만~~탈리야 장인이지만 챔폭도 좁고 라인전도 약하던 16스카이는 넘어가자~~, 팀이 못 받쳐주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탑봇의 라인전 기복이 더 심해서 티가 덜 나지만, 강팀들 상대로 라인전 상성을 유리하게 주면 무난하지만 대등하게 주고 상대 공세를 방치하거나 상성부터 너무 불리하게 주면 터지는 경우가 좀 있다. 이건 야가오나 심지어 구오구오의 경우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2018년 데뷔한 미드들이 게임지능 자체는 어정쩡했던 데뷔 초기의 샤오후나 시예 등보다 오히려 높아보이지만 메카닉은 오히려 밀리는 느낌도 있고 경험도 부족해서 라인전 퍼포먼스는 좀 더 애매하다. 유일한 예외라면 손가락 패왕+방송울렁증의 나이트.~~LGD Bench의 난주는?~~ 그래서인지 2라운드 WE전에는 긴급영입된 Cool이 출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